티스토리 툴바

admin write
blogblogblogbloglocation loglocation logtag listtag listguest bookguest book
rss feed

d

2011/03/27 04:30
그 사람이 없어지면

그사람이 하려고 했던 말들이

다 다시 다가올까
 
다 이해가 될까

없어지면

아니면 내가 없어지면

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

다 그사람에게 다가갈까

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이

내가 했던 말들이

그제서야 이해가 될까

그래서

없어지면 너무 슬픈걸까

그제서야 이해가 되고

 이제 없는데

그 사람은 없는데

난 왜 이해가 될까 하면서

내가 싫어지고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져서

이제 이해한다고 말해 줄 수 있는데

이제 이해하겠는데 이제 고개를 끄덕끄덕 해주고

이해 된다고

소리높히지 않고 울게 두지 않겠다고

그렇게 해 줄 수 있는데

없네..

그래서 가슴이 찟어지는거 겠지

그니까

있을때 잘하자 :D

근데 그게 말 처럼 안돼.. 너무 안돼서 내 자신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진다

서로를 볼 수 없을때어야 보이는 감정들이 생각들이 너무 싫다..

트랙백 보낼 주소 :: http://fphyun.tistory.com/trackback/116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5

2011/03/27 04:15
자신이 산 인생
제일 싫었다 하면서도

나도 똑같이 살랜다.

그래

그러지 뭐.


트랙백 보낼 주소 :: http://fphyun.tistory.com/trackback/115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f

2011/03/27 04:13
진짜 돈에 매어 시작한 삶은 죽을때까지 계속되는거 같아
없는사람은 태어나고 죽을때까지 없고
있는 사람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
벌어도벌어도 없고
벌은건 안세어지는데 쓰는건 세어지고
정말 벌어도 벌어도 없고
행복하다가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지고
다 있는거 같은데도 돈 없으면 하나도 없는거 같고
돈 앞에서는 가족이고 친구도 없다


나 뿐이 없어
내꺼야
내꺼야
그런데 이제 나까지 잡아먹어

이제 나도 없다

맨날
돈 예기만 하고 살겠지
돈이 다야
가족이고 친구고 없다
나랑 돈 뿐이다

근데 이 새끼가 나도 잡아먹네

내껀데 내꺼가 아니고
쟤껀데 쟤껏도 아니고
 박쥐같은 새끼
씨발 왜 있는거냐 돈이랑 자식은
정말 세계에서 제일 질이 나쁜 요괴가 깉든 종이 쪼가리
그게 부적이지 딴게 부적이냐
돈이 부적이다
있으면 복 들어오고 없으면 평생 개같이 사는거지
행복했다가도
그 종이쪼가리가 없으면
그냥 복이 다 나가는거야

맨날 울고
그거 하나때문에 울고 불고
싸우고 찟기고 죽고

그래 그냥
너랑나랑 얼싸안고 죽자


트랙백 보낼 주소 :: http://fphyun.tistory.com/trackback/114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◀ PREV : [1] : [2] : [3] : [4] : [5] : ... [37] : NEXT ▶